2026년 겨울, 오랜만에 만난 대학 친구들과 함께 떠난 캄보디아 여행은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.추운 한국을 떠나 따뜻한 동남아의 햇살을 만끽하며 새로운 문화와 풍경,그리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경험은 그 자체로 소중했습니다.이번 글에서는 씨엠립, 앙코르와트,현지 친구들과의 교류 등을 중심으로 여행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.씨엠립에서 시작된 캄보디아 여행이번 여행의 시작은 캄보디아의 대표 여행 도시인 씨엠립이었습니다.인천공항에서 출발해 하노이를 경유한 뒤 도착한 씨엠립 공항은 작지만 아늑한 느낌을 주었고,공항에서 나오는 순간 따뜻한 공기와 야자수가 진짜 동남아에 왔음을 실감나게 해주었습니다.우리는 미리 예약한 게스트하우스로 이동해 짐을 풀고,근처 야시장으로 향했습니다.씨엠립 야시장은 음식, 옷, 기념품 등..